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NINE PERCENT) (문단 편집) === 2화 === 극초반부에 기획사별 퍼포먼스가 방영되었다. 단체 퍼포먼스로 소속사 선배그룹인 UNIQ의 EOEO를 선보였다. 여기서 저스틴이 메인래퍼+사실상 센터 포지션을 맡았다. 파트 분량도 굉장히 많은 편이었다. 춤은 프듀2 때부터 원래 안정감 있게 잘 추는 편이었고, 주 포지션인 랩의 경우 프듀2에서는 언어장벽 --그리고 분량-- 때문에 그렇게 잘한다는 평가는 듣지 못했었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랩 파트를 맡았던 첫 기획사별 퍼포먼스에서 C등급을 받았으며, 누너예 때는 어차피 귀여운 컨셉으로 밀고 나가야 했기에 의미없었을 뿐더러 곡 자체에 랩이 없었다. 포지션 평가였던 Shape of you 공연에서도 랩이 아닌 댄스로 평가받았으며 음원 재녹음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대신 귀여움과 섹시, 두 가지 이미지를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것엔 성공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땐 프듀2 에서는 여러모로 정정과 함께 '''자신의 원래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한 쪽'''에 더 가깝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프로그램 경연 중 유일하게 랩을 선보였던 기획사 퍼포먼스곡 '딱 좋아'의 랩 파트는 전부 한국어였으니...] 여기서는 컨셉부터 아예 성숙하고 섹시한 컨셉으로 갈아 엎었고 본인의 모국어인 중국어로 랩을 해서 비로소 진가가 드러났다. 2분 남짓한 시간 내내 상남자 포스를 유지했다. 저스틴이 랩을 얼마나 잘하는지 이때 처음 알았다는 반응이 많다. 심사위원들에게도 확실히 어필하는 데 성공했는지 주정정, 딩저런과 함께 A등급을 받았다. 하지만 다른 위에화 친구들이 상당히 낮은 등급을 받아서[* 판청청 D, 황신준/리취엔저/비원준 F]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침울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충격을 받은 듯 하다. B등급도 C등급도 없다는 말을 들은 직후 모두 표정이 멘붕상태였다. "그러니까 지금 B도 C도 없다는 거지...?" "제대로 부른 거 맞아?" 같은 반응이 대다수였다. 중국에서 위에화의 입지를 생각하면, SM/YG/JYP의 연습생들이 프듀에서 이런 등급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소속사 친구들의 등급이 발표되면서 점점 표정이 착잡해졌다. 무대가 끝난 후 대기실에서 아쉬움에 계속 울었던 판청청을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었다. 자신이 A를 받아 다른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 듯. 이후에는 판청청이랑 또 까불거린 걸 제외하면, 딱히 분량이 없었다. 마지막에 기획사별 등급평가가 모두 끝나고 숙소로 내려갔을 때 [[채서곤]]을 찾아온 남팬 연습생을 보고 부러워하며 자기는 왜 남팬이 없냐고 한탄했다.--아냐 너도 팬 많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